톰행크스 확진판정 / 양치승 용서

1. 톰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 신종 코로나 확진

할리우드 배우인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자신과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검사를 받았으며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톰행크스는 리타와 자신은 호주에 있으며 우리는

감기걸린 증상처럼 약간 피곤하고 몸살증상이 약간 있다고 전하며

리타는 오한 증세가 나타났고 미열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톰행크스와 리타는 현지 의료진의 검사를 받으며

격리조치 될 예정이며 자신에 sns를 통해

자신에 상태와 상황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톰행크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톰행크스에 나이는 1956년생이며 63세로

적지 않은 나이라 팬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행크스에 확진판정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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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치승 용서하다.

최근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얼마전 논란에 휩싸였는데 바로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논란이 일어나고 몇일 뒤인 12일 양치승은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이 논란을 일으킨 관련자들과 화해하는 사진을 아주 코믹하게 업로드해

훈훈하면서도 재미를 주고 있어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양치승은 이 관련자들과 화해 하는 사진을 놈놈놈 컨셉으로

연출했으며 양치승과 나머지 관련자 두명은 이틀일하구 도망간놈 , 널리널리 퍼트린놈

덕분에 실검 1위한놈 이라는 타이틀을 목에걸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양치승은 이 사진을 업로드하며

용서를 구하고 직접 찾아온 용기를 인정한다 , 순간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를 인정한 너희는 멋지다며 자신도 많은 실수를 하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되고 너희들 앞날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덕담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에 팔로워들에게 이 친구들에게도 응원을 부탁한다면서

악성댓글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대응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자 중 한명은 근로계약서도 없이 폭언과 협박에 시달리며

창고 세탁실에서 식사하는 등 양 관장이 열악한 처우를 했다고 폭로했고

3일여 일하고 그만뒀는데 일한 만큼 급료를 달라고 했지만 받지 못했다 설명해

더욱 이 논란은 뜨거웠습니다.

양치승은 이미 이 일은 3년전 일이며 합의가 끝났다고 해명했고

사람들은 이 화해장면을 보며 문제를 피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모습이 참 성숙하다며

칭찬했습니다.

양치승과 관련자들에 코믹한 화해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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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tyBPEJRJmQ

(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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