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전광판 / 유승호 심경

1. 씨야에 남규리가 씨야 14주년 축하 전광판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남규리는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데뷔 14주년 팬 분들의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 새벽 5시 첫차 다니기 전 멤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사진에는 씨야 데뷔 14주년을 축하하는 전광판 앞에서

멤버인 김연지 이보람 남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남규리는 팬들에게 감사에 뜻을 전하며

감동 가득한 오늘 새벽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라고 적었습니다.

그룹 씨야는 2006년도에 데뷔해

비로 2011년도 1월에 해체되었지만

이번 데뷔 14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축하 전광판을 받았습니다.

씨야 남규리에 전광판 축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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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승호 심경

배우 유승호가 메모리스트라는 수목드라마 첫방이후

외모 지적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승호는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경찰역할이라며 그래서 일부러 살을 많이 찌웠다고 설명했고

저도 안다 얼굴 살찐 거 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승호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라는 작품 이후 1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형사역할인 동백역을

잘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 첫방송이 나가자

일부 사람들은 유승호의 외모를 지적했고

유승호가 이에 대한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우는 역할을 맡으면 그 역할을 소화해야하는게

일이고 단순히 감정만 연기하는것이 아닌 모습도 생각도 행동도

많은 것들을 자기화해서 역할에 충실합니다.

유승호가 외모지적을 받았다니 놀랍고도 안타깝네요..

어디까지나 일부에 악플일 뿐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금처럼 좋은 모습 꾸준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승호에 외모지적에 대한 심경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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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tyBPEJRJmQ

(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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