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연기도전 / 송혜교 기증

1. 최유정 연기도전

걸그룹 위키미키에 최유정이 신규 웹드라마인 캐스트 인싸전성시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최유정은 데뷔 후 첫 연기도전인만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캐스트는 20대 초반 빛나는 청춘 남녀의 삶을 담은 로맨틱 시트콤이며

피로와 힐링 스트레스와 쾌감 썸과 쌈이 공존하는 놀이공원 속 캐스트들의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속 최유정은 외모와 공부 연애까지 모두 평범했던 과거와 달리

놀이공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싸가 되고 싶은 대학생 임유경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유정은 20대인 만큼 청춘의 고민과

현실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최유정은 출연소감으로 “웹드라마 ‘캐스트: 인싸전성시대’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

캐스트’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

드라마 캐스트와 임유경, 그리고 저 최유정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최유정에 첫 연기도전 소식이 전해지자 캐스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람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유정에 연기도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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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혜교 기증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서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내일(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다.

올해로 101주년이 됐다 송혜교와 함께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 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

라고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또 "새로운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다 소진되기 전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기증하는 일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앞서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17곳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해왔습니다.

서교수는 "현장에서 안내서로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지만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에

안내서 파일을 올려 누구나 다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 놨다"

라고 안내하며 앞으로도 송혜교와 계속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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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uOP3HOV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