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활동재개 / 솔비 추모그림

1. 박유천 활동재개

은퇴발언을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이 공식sns를 만든 후 공식

팬사이트까지 오픈해 본격적으로 새출발을 시작하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성매매 논란, 결혼 발표 및 파혼, 마약 파문 등 많은 논란이 있었던 박유천은

올해 초 태국에서 팬미팅을 시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화보집 발간계획 발표와

공식팬사이트오픈까지 본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유천에 공식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씨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4월 20일

오후 6시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글과함께 박유천의 프로필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박유천은 크고 많은 사건들로 인해 국내외 팬들이 많이떠났지만

아직도 박유천을 지지하는 팬들이 많이 남아있어 적극적인 소통과

더많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박유천에 복귀와 이러한 행보를 보고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유천이 작년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까지 불사하겠다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사실로 드러나자 자신의 발언에 따라 은퇴를 결정했고 다시 활동을 재개하자

"부끄러움이 뭔지는 아는 사람인가" "멘탈 하나는 인정" "팬들도 놀랍다" "선택적 은퇴" "열심히 돈 버세요"

라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유천 활동재개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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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비 추모그림

솔비가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그림을 공개했습니다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의 기억은 나무로 되살아났다”
라며 추모그림을 올렸습니다.

솔비는 “아픔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뿌리가 되었고… 눈물은 비가 되어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내리쬐고… 그렇게 나무는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
우리는 이별했지만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만나 함께 하고 있음을 믿는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속에 솔비는 그림에 열중한 모습이며 완성된 작품은 감동을 주고 있었습니다.

솔비에 세월호 추모그림 소식이었습니다.

 

https://youtu.be/OuOP3HOVr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