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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TV

기현 공식입장 / 서강준 종영소감

by L’s music 2020. 4. 21.

1. 기현 공식입장

몬스타 엑스에 기현이 우주소녀 보나와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스포츠 조선에서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가 5년 전부터 열애 중

주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으며 최근에는 친구들과 커플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5년전이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연애를 해온것이며

기현은 2015년 5월에 몬스타엑스 메인보컬로 데뷔했고 보나는 2016년 2월에 우주소녀로

데뷔했습니다. 보나와 기현은 같은 소속사입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내에 1호커플이 탄생한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으로 발표했습니다. 두사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동아닷컴에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

“이들이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공식 입장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일 뿐입니다.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몬스타엑스 기현에 공식입장 소식이었습니다.


2. 서강준 종영소감

배우 서강준이 jtbc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발표한 소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강준은 이 드라마속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서정적인 남자 임은섭역을 맡았습니다.

서강준은 마지막까지 섬세한 감정으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마무리하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시작하기 앞서 설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일이 다가왔다.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많은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 배우분들이 고생하며 촬영한 지난 날이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다

작품을 떠나 보내려고 하니 많이 아쉽고 섭섭하긴 하지만 따뜻한 마을에

머물러있던 시간들이 아주 소중하다. 주옥같은 원작 속 임은섭을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이도우 작가님과 고생하신 감독님, 배우들께 감사드리며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드라마 제목처럼 날씨가 좋으면 또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서강준에 드라마 종영소감 소식이었습니다.

 

https://youtu.be/OuOP3HOV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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