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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음악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고소 및 jyp공식입장

by L’s music 2020. 1. 8.

 

안녕하세요 L's음악블로그입니다.

최근 트와이스 나연에 스토커 사건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토커는 사생팬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아이돌과 유명연예인들에게는

정말 괴로운 일들이기도 하지만 많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그리고 무서운 일이죠..

사실 먼저 스토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개인정보와 집, 그 연예인에 공식적,사적인 경로와 지인까지 파악하며

자신에 존재를 섬뜩하게 알리기도 합니다.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들어오기도 하고 혐오스러운 택배를 보내 자신을 각인시키기도 하는데

과연 이 사람에 목적이 무엇이든 이런 행위가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트와이스 나연에 대한 기본적인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95년 9월 22일생으로 키는 163cm정도라고 합니다.

올해 26살이 되었습니다.

나연에 스토커는 독일인이라고 하며 정말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나연이 자기와 사귀는 사이라고도 이야기하며 이상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마인드로 사생과 스토커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연예인이 자신에 애인이라고 생각하며 직접적으로 마주쳐도 놀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합니다.

jyp에서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 스토커를 업무방해죄로 고발했다고 전해오며

아티스트에 안전을 위해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했다고 합니다.

트와이스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까지 탑승하여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였고 기내에서는 큰 소란이 발생하였다고 하죠.

정상적인 팬심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행위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행동은 연예인이기전에 한 사람을 엄청난 공포감과 두려움에 살게 하고

정신적인 피해는 곧 일상과 연결되어 트라우마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JYP에 이런 조치에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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