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채수빈 , 대종상 공식입장

1.정해인 채수빈

배우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가 방송 반의반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3월 23일에 공개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극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서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정해인이 프로그래머 하원역을 맡게 되었고 채수빈은 서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반의반 제작진은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 이라고 전했고

또 다가오는 봄을 빛내는 사랑스럽고 몽글몽글한 로맨스 드라마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정해인과 채수빈에 조합을 기대하며 반의반 드라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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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종상 공식입장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릴 예정이었던 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연기되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 여러분들과 아티스트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에 영화제를 연기하게 되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내에도

계속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학교에서는 졸업시즌에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많은 조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에 이와 같은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빨리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영화제를 진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