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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TV

휘성 수사 / 유노윤호 특허등록

by L’s music 2020. 3. 26.

1. 휘성 수사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것이

26일 전해졌습니다.

지낸해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폭로한 에이미의 폭로에도

이 소식에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휘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곧 소환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마약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에게

혐의가 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중에도 2011년부터 서울 강남과

종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상습 투약한 혐의로 군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2013년 7월 수사결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휘성이 다시한번 경찰에 수사선상에 오르며

에이미와에 관계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상습 마약투약 등으로 15년 12월에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에이미는 작년

4월 16일에 자신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프로포폴을 남자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고 폭로하며 자신이 경찰조사를

받게 되자 그 연예인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도록 사진과 영상을

찍고 성폭행을 사주했다며 녹취록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누군지는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그 a씨로 휘성이 지목되었고

휘성에 소속사인 리얼슬로우컴퍼니에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휘성이 다시 프로포폴로 인해 경찰 수사망에 오른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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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노윤호 특허등록

동방신기에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유노윤호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16일

특허청에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등록했으며

특허청에 따르면 유노윤호에 본명인 정윤호라는 이름으로

노신현 씨와 함께 디자인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디자인 설명에는 "사용자의 입이 위치되는 마스크의 중앙부에 개구부를

형성하고 그 개구부에 힌지회동에 의해 열리거나 닫혀지는 덮개를 설치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시킴으로써 음료 섭취나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한 것"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유노윤호는 이 마스크 외에도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도 특허를 낸적이 있으며

음악활동 이외에도 이러한 특허를 내는것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유노윤호에 마스크 특허등록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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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11UfjYCBE

(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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