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블럼 별세 / 다니엘헤니 격리근황

1. 마크블럼 별세

힐리우드 배우인 마크블럼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전해졌습니다.

소식을 접한 동료 마돈나는 슬픈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6일 다수에 외신은 마크블럼이 최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합병증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 블럼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마돈나는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마크블럼이 함께 나온 영화장면을 올리며

뛰어난 인간이자 동료 배우 친구였던 마크블럼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건 정말 비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 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

라며 이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과 격리지침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앞서서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레베카 데이먼 부대표는 마크블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조합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는 좋은 사람이었고 진정한 배우였다고 표현하며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

이외에 마크블럼이 별세한 소식을 듣고 동료배우들이 많은 추모에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크블럼은 뉴저지 출신으로 로앤오더 , 크로커다일 던디 ,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마크블럼에 별세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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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니엘헤니 격리근황

배우 다니엘 헤니가 격리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12일차 이젠 나 자신에게도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라며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속에서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신에 모습을 세가지로 스타일링해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책을 읽거나 반려견과 잠을 자거나 기타를 치는 모습이

한 영상에 동시에 담겨져있었으며

특히 표정에서 지친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식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원과 2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습니다.

다니엘 헤니에 격리근황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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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11UfjYC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