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장도연 주차 폭소

1.장도연 주차

장도연이 주차하는 중에 아주 큰 폭소를 만들어냈습니다.

14일밤에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장도연이 주차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개그우먼 동료 허안나 이은형과 아이템 회의를 하기 위해서

차를 가지고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고보니 장도연이 주차할자리는

턱없이 좁았고 장도연은 고군분투하며 주차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허안나와 이은형은 그냥 어디든 떠나자며

한강가서 회의하자 전면주차하고 천장으로 나와라

라고 멘트를 하며 개그우먼에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장도연은 인터뷰에서 이 순간 차를 버리고 싶었다고

말해 한번더 웃음을 주었습니다.

동료의 도움으로 무사히 회의를 마친 장도연은

다시 차를 빼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입간판을 치워주는 이은형에게 장도연은 저 전봇대도 치워줄 수 있느냐

라고 물어 또 웃음을 만들었고 이은형은 장도연에게

차를 그냥 팔아라 라며 소리쳤고

장도연은 지하철 타고 다니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장도연에 주차하나로 많은 웃음을 주는 장면

방송에서 꼭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장도연에 주차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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