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양갈래1 우레이 확진판정 / 태연 양갈래 1. 우레이 확진판정 현재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에서 뛰는 우레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 매체인 스포르트는 21일에 에스파뇰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한명이 우레이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 리그에 뛰는 아시아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선수는 석현준선수에 이어서 우레이가 두번째입니다. 에스파뇰 구단은 1군선수와 기술 스태프등 총 6명이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에스파뇰은 이 확진판정을 받은 시점에 1군 선수4명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중 한명이 우루과이 출신에 중앙수비수 레안드로 카레라라고 우루과이 언론이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현재 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2일부터 정규리그 일정을 중단한 상태.. 2020.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