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애 임신 , 허준호 불참

1.허신애 임신

개그맨 김성규의 아내인 허신애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허신애는 현재 임신 12주 차로 둘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허신애에 출산 예정일은 5월이라고 전했습니다.

허신애는 1983년생으로 파란별 이야기, 그대와 영원히, 골든타임 등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이며

좋은 목소리와 함께 많은 끼와 고운 성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대와 영원히에서 개그맨 김성규와 인연을 맺었고 부부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12살차이로 꽤 많은 나이차이가 나지만

둘째까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좋은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허신애 임신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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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허준호 불참

결백 허준호가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결백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신혜선 홍경 배종옥 태항호 박상현 감독이 참석하였습니다.

허준호는 다른 작품에 해외 촬영일정과 겹쳐서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대신 그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는데

허준호는 현재 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다고 말했으며

추인회 시장역할이다. 정말 결백한 인물이다. 끝가지 결백해서 깨끗한 인물이다 라며

모로코 현지시각이 늦은 새벽3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어려운 시기에 많이 모여 주셔서 감사하다, 출연진 감독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