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장욱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L's음악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작곡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김건모와 장지연에 결혼이 발표되면서 장욱조라는 이름이 같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유는 장지연이 장욱조에 딸이기 때문입니다.

김건모는 사실 엄청난 음악실력과 다양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미우새를 통해 다시 화제에 인물이 되어

결혼 발표가 더욱더 큰 이슈가 되었고 결혼상대 또한 엄청난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장욱조에 사위가 되는 김건모가 최근 안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 장욱조는 어떤 생각일지도 궁금하네요..

장지연에 오빠인 배우 장희웅은 딸에 결혼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는 작곡가로 딸은 피아니스트로 오빠는 배우로 전부 예술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장욱조 작곡가에 대표곡은 장욱조와 고인돌로 활동할 때 고목나무, 낙엽 위의 바이올린 등이 있으며

작곡가로는 기다리게 해놓고라는 곡이 많은 인기를 끌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현재 장욱조 작곡가는 목사로써 목회를 하고 있다고 해요.

장욱조 작곡가에 나이는 72세로 김건모와 장지연에 결혼이 큰 나이차가 걱정된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결혼이 정상적으로 성사될지는 김건모에 대한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봐야겠지만

하루 빨리 결과가 나와서 더이상 피해자와 관련된 가족까지도 피해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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