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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TV

이민호 제복 / 육성재 하차소감

by L’s music 2020. 3. 16.

1. 이민호 제복

sbs 새 금토드라마인 더킹 영원의 군주가 대한민국

황제 이곤으로 변신한 이민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민호는 이 사진속에서 제복을 입고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더킹 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입니다.

로맨틱 코미디계의 전설인 김은숙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백상훈 감독 , 또 트렌디한 연출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정지현 감독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작품입니다.

이민호는 이번 더킹에서 대한제국 황제 이곤역을 맡으며

지금까지 맡은 역할들과는 다른 연기를 시도하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민호는 황제 이곤으로 변신하여 황제 제복을 입은 모습이

이미 엄청난 아우라와 그 역할에 대한 느낌을 다 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민호는 이 더킹 영원의 군주라는 작품을 맡으며

긴 공백 끝에 더킹 영원의 군주로 여러분을 참아뵙게 됐다 ,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곧 다가가겠다 라는 말을 전하며

이 역할과 드라마에 복귀하는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민호에 큰 키와 넓은 어깨에 이 황제 제복을 입으니

정말 이 역할과 찰떡인 느낌입니다.


2. 육성재 하차소감

비투비에 육성재가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하며

그 소감을 전했습니다.

육성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2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행복했고 때론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다.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 날 거니 많이 사랑해 달라 ,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내 최고의 사부였다. '집사부일체'여 영원하라" 라고 전하며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같은 날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와 이상윤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17년 12월 부터 집사부일체와 함께 한 육성재와 이상윤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으며

하차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국방의 의무도 있어서 그전에 혼자만의 생각을

갖고 가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육성재는 솔로앨범 yook o'clock을 발표했으며 육성재가 주인공을

맡은 쌍갑포차는 올해 상반기에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육성재는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하였으며

자신에 인스타그램으로 그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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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5EwN_9j0k

(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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