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드레스 / 장성규 복귀

1. 박민영 드레스 룩 공개

배우 박민영이 드레스 룩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에 sns에 박민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드레스 룩은 박민영의 쇄골라인과 각선미를 돋보여주며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 잘 보이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박민영에 드레스 룩 사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해 찍은 사진으로 전해졌습니다.

추가로 박민영은 24일에 방송예정인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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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성규 복귀

핫한 인물 방송인 장성규가 입술부상을 당했었는데

4일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장성규는 이 부상이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부상투혼으로 특유의 텐션까지 잃지않고 라디오를 진행했습니다.

장성규는 지난 18일에 입술을 꿰맬 정도의 부상을 당해서 19일부터 21일까지 라디오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장성규는 시청자분들에게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장라인 분들 만나고 싶었습니다.

지난 3일간 부상 중 활동을 잠시 못했는데 혹시나 잊으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많은 분이 절 챙겨주고 응원해준 덕에 왔다. 장라인 분들 밖에 없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것,

나를 기다려준다는 것, 참 뿌듯하고 든든하고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이번에 다시 한 번 느꼈다. 사랑에 대한 보답 천천히 하나씩 전하겠다.

받아주실거죠? 가족 같은 장라인과 맞이하는 아침 이라는 말을

함께 전했습니다.

또 지난 3일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했다. 장라인에게 직접 말하고 싶었다” “

촬영 중 부주의로 넘어졌다. 얼굴로 넘어지는 바람에 앞쪽에 4바늘, 뒤쪽에 2바늘 꿰맸다.

넘어졌을 때 그림이 잘 나와서 빵 터졌는데 일어나는데 입에서 뜨거운 뭔가가 콸콸 쏟아졌다

라며 다치게 된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빠른 회복으로 벌써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습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장성규와 박민영에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uwHdCGo8z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