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수지 기부 / 조장혁 해명

1. 공유 수지 기부

배우 공유와 수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극복을 위해

기부하는 것에 동참했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와 수지가 각각 사랑의 열매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선미 , 신민아 , 윤세아 , 장성규 , 박해진 ,

이병헌 , 김우빈 , 송가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국내에 환자는 1100명을 넘어서며 하루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외출 후 손씻기 등

철저히 개인위생을 관리하여 여러분도

꼭 건강히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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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장혁 해명

조장혁이 코로나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추가로 해명했습니다.

조장혁은 25일에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은 신경 안 쓴다. 나는 우파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짜 그냥 초동 대처를 좀 잘 못 한 것. 그런 것

때문에 그냥 섭섭한 마음을 올린 거다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서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섭섭하다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 대해 섭섭하다고 글을 올린 것 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추가해명이 있기 전 24일에 조장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

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소신 있다 등 지지하는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경솔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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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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