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기부 , 봉준호 개런티

1. 청하 기부

가수 청하가 기부소식을 전했습니다.

자신에 생일을 맞아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구매비용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올린 사진에는 청하에 패션이 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청하는 프린팅이 독특한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위아래 프린팅에 조화와 세련됨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청하가 기부한 금액은 2000만원으로 2월 9일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전했다고 합니다.

자신에 생일에 남을 위한 기부를 한 청하는

현재에 상황까지 고려해 마스크 구입을 위한 비용을

기부한 것 같습니다.

실력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뛰어난 청하가

자신에 생일을 맞이해 기부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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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준호 개런티

방구석 1열이라는 방송에서 변영주 감독이

봉준호 감독에 아카데미 시상식 후 개런티를 예측했습니다.

9일에 방송된 방구석1열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이 마련되었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인 기생충이

작품상 , 감독상, 각본상 , 미술상 등

아카데미 상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

이는 101년 한국 영화사에 최초라고 합니다.

이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민규동 감독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난 후 개런티로 600억을 받은

사실을 밝혔고

mc정재형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으면

몸값이 600억이 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봉 감독이 수상 후 할리우드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에 기생충은 엄청난 인기와 또 영화에 대한

극찬을 많이 받은 작품인데

저 또한 많은 감동과 의미를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봉준호 감독에 개런티 소식과

청하에 기부소식 전해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