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해변 , 정형돈 변기수

1.제시카 해변

가수에서 소설가까지 다양한 재능인 제시카가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 독서. '샤인'은 내 인생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은 소설

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해변의 비치베드에 누워서 자신이

직접 집필한 소설책 샤인을 읽으며 미소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제시카가 해변에서 보여준 이 소설책 샤인은 k팝스타로 도약하기 위해 훈련하는

한국계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물이며 속편까지 2021년 출간되며

이미 11개 지역에서 출판을 계약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제시카가 잘 아는 10대에 가수를 위한 삶을 담은

소설인 샤인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시카에 해변이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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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형돈 변기수

개그맨 변기수가 정형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변기수가 스페셜 dj로 함께 했는데

한 청취자가 여행 갔다가 변기수를 본 적 있다고 사연을 보냈고

변기수는 정형돈 가족과 여행을 갔던 날이다 딸이 정형돈 아이들과 나이가

같다 정형돈 쌍둥이가 8살이고 우리 딸도

8살이라 같이 만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선배지만 정형돈은 나에게 소중한 친구다

수상을 한다면 꼭 언급하고 싶은 사람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 말에 김태균이 한번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해보라고 했고

변기수는 상을 받으면 가족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지만 제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힘이 됐던

정형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형돈에 대해

저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지만 '내가 운이 좋아서 너보다 잘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저의 능력을 인정해준다 지칠 때마다 '세상이 곧 알아봐줄거다'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그런 말 한마디가 너무 고맙다 고 전했습니다.

과거에 기획사 문제가 있었을때도 정형돈이 거금을 주며

더 큰 회사 가면 좋겠다고 하더라 라며 변기수는 그 돈을

갚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았다고 전했습니다.

김태균이 그래서 그돈을 지금은 다 갚았냐 라고 물었고

변기수는 갚았다 못 갚았으면

이야기 못했을 것 같다라며 정형돈은 항상

네가 나보다 더 웃긴 사람인데 내가 잘 돼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친구라고 전하며 거듭 고마워했습니다.

정형돈과 변기수에 아름다운 우정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