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공식입장 / 진 생일턱

1. 박재범 공식입장 발표

최근 박재범이 ufc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았다는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박재범에 소속사측에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며 9일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재범의 소속사인 aomg에서는

“확인 결과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조치되며 마무리됐다

아티스트에게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부상은 없었고

현재 건강에는 전혀 이상 없는 상태”

라고 전했습니다.

오르테가가 박재범 뺨을 때렸다는 논란은

전에 정찬성이 오르테가에 심기를 건드리는

인터뷰에서 박재범이 통역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오르테가는 정찬성과에 경기를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되었고

정찬성은 인터뷰에서 오르테가는 나한테 한명 도망갔다고 발언했고

박재범은 그대로 통역했습니다.

오르테가는 이 인터뷰영상을 보고 박재범에 대해서

내 경기에 오는 건 환영하지만 나와 마주쳤을 때 때려도

놀라지 마라 부상과 도망가는 건 다른 것 이라고 자기뜻을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는 한 기자가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정찬성이 화장실에 간 것을 보고 박재범에게

‘박재범이 맞는지’ 확인한 후 손바닥으로 그의 뺨을 쳤다고 박재범이 말했다”

라고 발언하며 이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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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탄소년단 진 생일턱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에 진이 생일턱을 거하게 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공식 트위터에는 "#윤기생일ㅊㅋ 우리 석진이 형이 스탭분들

테이블까지 계산을 했습니다 멋 진 찐 찐 찐 찐 찐 찐 잘 먹었어요 형"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3월9일생인 슈가는 생일을 맞이했고

슈가가 스태프와 식사하는 자리에 진이

"입을 조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라는 말을 남기며

87만8000원에 식사비를 결제했습니다.

이 진에 생일턱에 나머지 멤버들은

"우리 석진이 형이 스탭분들 테이블까지 계산을 했습니다

멋 진 찐 찐 찐 찐 찐 찐 잘 먹었어요 형"

라며 감사에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진이 생일턱을 내며 건넨 카드는 연회비 200만원에 상위 0.05%를

위한 VVIP 블랙카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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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2rqj9YNH4

(위 영상은 rune prod라는 팀에서 제작한 무료비트이며

사용이나 제작문의는 해당 유튜브페이지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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